코로나 예방법 (코로나 재유행, 코로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감염 경로
비말 (해바라기) 감염 (+ 에어로졸 감염), 접촉 감염에 의해 감염 될 수 있습니다.
화장실, 신체적 거리의 확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 필요시 마스크 착용, 환기 등이 감염증 예방상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비말 감염(+에어로졸 감염)'과 '접촉 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로를 차단하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말 감염이란, 바이러스를 포함한 비말이 입, 코, 눈 등의 노출된 점막에 부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말은 2미터 정도 날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발병자는 기침 에티켓으로 바이러스가 흩어지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대화·호흡 등의 때에 코나 입으로부터 다양한 크기나 성상을 가진 입자를 공중에 방출합니다만, 액체를 포함한 작은 입자나 건조한 입자는 , 일정한 조건 하에서는 공중에 몇 분에서 몇 시간에 걸쳐 부유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있으며, 이 에어로졸을 흡입함으로써 감염하는 경로를 에어로졸 감염이라고 합니다. 밀폐된 환기가 나쁜 공간에서는, 보다 긴 시간·거리에서 바이러스가 비산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환기도 매우 중요한 감염 대책이 됩니다.
접촉 감염은 감염자의 손에 붙은 바이러스가 문 손잡이나 난간 등을 통해 비감염자의 손에 부착하고, 그 손으로 눈이나 코 등의 점막을 만졌을 때 전파하는 경로입니다. 이 때문에 발증자, 비발증자 모두 손세척을 자주 수행함으로써 손에 붙은 바이러스를 씻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0년 시점에서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많은 사람들이 4일에서 6일 사이에 발생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노출 후 11.5일까지 97.5%의 사람이 발병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2022년에 들어, 오미크론주가 주요 유행주가 되고 나서는 이 잠복기간은 짧아져, 2.9일 정도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나오기 전부터 전염을 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또한, 그 감염성은 발병 2일 전부터 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무증상의 감염자로부터 감염이 퍼지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 할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감염자의 비말에 노출하거나(일정한 조건하에서는 에어로졸을 흡입하거나)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의 점막을 만지지 않으면 접촉 감염은 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과의 거리를 잡고, 외출 중에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만, 많은 사람은 모르는 사이에 얼굴에 손을 가져오므로, 자주 손을 씻거나 의식 얼굴에 손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걸리지 않는 대책
1.신체적거리를 확보합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3M 거리두기
2.화장실갈때 유의합니다.
흐르는 물과 비누를 사용하여 20초에서 30초 이상 걸쳐 정중하게 씻으십시오.
외출 중에는 난간이나 버튼, 문 손잡이, 가죽 등을 만지면 부착되어 있던 바이러스에 의해 손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까이에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없는 경우, 알코올 소독제에 의한 손가락 소독도 유효합니다. 그러나 손에 명백한 얼룩이 묻은 경우나 화장실 뒤 등은 흐르는 물과 비누로 확실히 손을 씻어 봅시다.
3.얼굴 (특히 눈, 코, 입)은 가능한 한 만지지 않습니다.
외출중 등 손이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특히 주의합시다.
4 수면과 식사를 확실히 하고, 컨디션을 정돈합니다.
5 금연하기
흡연은 중증화의 위험이 지적되어 있으므로 금연을 권장합니다.